尹,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에 임명장 수여
이승배 기자 2024. 9. 18.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심 총장에게 임명장을, 심 총장의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심 총장은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이 배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심 총장에게 임명장을, 심 총장의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심 총장은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이다. 지난 16일 임기를 시작한 심 총장은 2026년 9월까지 검찰을 이끌게 된다. 심 총장은 법무부와 대검 주요 부서를 오가며 법무·검찰 행정 업무에 능한 ‘기획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수여식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이 배석했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부천사' 아이유가 또…데뷔 16주년 맞아 2억2500만원 쾌척
- FC서울 린가드, '무면허 전동킥보드 의혹'에 밝힌 입장은…'규정 몰랐다'
- '김지수 1군 데뷔전' 브렌트퍼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진출
- '취업 안 하니' 20만 원, '결혼해야지' 15만 원…고모, 돈 내고 잔소리하세요
- 그 돈이면 해외 간다더니…일본 제치고 추석 인기 여행지 뽑힌 '이곳'
- '역대 최악이다' '주장의 수치'…이게 손흥민에게 한 말이라고?
- '이 옷도 완판각?' 정용진 회장 승진 반년 만에 SNS에 올린 티셔츠 사진
- '우리 조상 묘인 줄' 남의 묘 발굴해 화장까지 한 60대…법원 판단은?
- 김도영, 2홈런 폭발로 40-40 희망 살려… KIA 한국시리즈 '매직넘버 1'
- '18관왕 기염' '쇼군' 에미상 휩쓸어…'박찬욱 작품 출연' 로다주 수상은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