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엄정화, 연휴에도 자기 관리 끝판왕
2024. 9. 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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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추석 연휴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갔다.
엄정화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블랙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거울 앞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엄정화의 탄탄한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배우 데뷔, 1993년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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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추석 연휴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갔다.
엄정화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블랙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거울 앞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엄정화의 탄탄한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앞서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혼자 있을 땐 치킨이나 피자를 먹은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는 식단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배우 데뷔, 1993년 가수로 데뷔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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