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생후 8개월 딸과 바다 풍덩 "담엔 서핑 알려 줄게"[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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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윤진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음엔 서핑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진서가 지난 1월 태어난 딸과 함께 제주도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진서와 그의 딸은 모래사장에서 함께 언덕 만들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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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윤진서가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윤진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음엔 서핑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진서가 지난 1월 태어난 딸과 함께 제주도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이를 데리고 바다 안에서 파도를 만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진서와 그의 딸은 모래사장에서 함께 언덕 만들기를 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은 사진이다" "좋은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한의사인 남자 친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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