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감출 수 없는 볼륨감‥식단 관리 안 해도 늘씬

이하나 2024. 9. 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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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지효는 흰색 민소매 상의에 망사 니트를 걸쳤고, 검은색 핫팬츠에 부츠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지효는 최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 출연해 "식단 (관리) 안 한다. 연습생 때 다이어트를 심하게 많이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다. 안 되겠다 싶으면 맛있는 걸로 1일 1식을 한다"라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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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지효 소셜미디어)
(사진=트와이스 지효 소셜미디어)
(사진=트와이스 지효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지효는 9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독한 여름 녀석을 이겨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이동산을 찾은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흰색 민소매 상의에 망사 니트를 걸쳤고, 검은색 핫팬츠에 부츠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후 망사 니트를 벗어 카디건처럼 연출한 지효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효는 최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 출연해 “식단 (관리) 안 한다. 연습생 때 다이어트를 심하게 많이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다. 안 되겠다 싶으면 맛있는 걸로 1일 1식을 한다”라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지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해 4월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전 세계 27개 지역, 총 51회 공연에 걸쳐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를 개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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