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출두한 트럼프 암살 미수범 라우스 현장 스케치
김지완 기자 2024. 9. 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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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미수로 체포된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가 미국 플로리다주 연방 법정에 출두한 모습을 담은 그림.
라우스는 지난 15일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네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하다 붙잡혔다.
라우스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으나 이후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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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팜비치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미수로 체포된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가 미국 플로리다주 연방 법정에 출두한 모습을 담은 그림. 라우스는 지난 15일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네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하다 붙잡혔다. 라우스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으나 이후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4.09.16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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