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유세장 밖 "고양이는 간식이 아니다"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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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장 밖에 '고양이는 간식이 아니다'라고 적힌 티셔츠가 걸려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석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세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가 사회를 맡았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한 공화당 일각에서 아이티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개나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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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장 밖에 '고양이는 간식이 아니다'라고 적힌 티셔츠가 걸려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석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세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가 사회를 맡았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한 공화당 일각에서 아이티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개나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24.09.1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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