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늦더위 속 곳곳 소나기…제주·전남 해안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저녁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5에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내리고, 내일도 오후에 중부지방과 전북, 영남 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6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7도로 예상돼 밤사이 대도시와 해안 지역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33도 등 전국이 28도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저녁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5에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내리고, 내일도 오후에 중부지방과 전북, 영남 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도는 아침부터, 전남 해안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6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7도로 예상돼 밤사이 대도시와 해안 지역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33도 등 전국이 28도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최소 9명 사망·수천 명 부상
- 펄펄 끓는 추석…이번 주말부터 폭염·열대야 꺾여
- 특권 내려놓는다더니…‘일반인 9배’ 명절상여금 8백여만 원 따박따박 [정치개혁 K 2024]
- 중동부 유럽 폭우 강타…홍수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 바닷속 통발 들어올렸더니…처참한 현장 취재 [창+]
- 지뢰밭이 된 해녀의 길목…낚싯줄과 쇠붙이 가득 [시사기획창/죽음의 바당 1부 ‘숨’]⑤
- 숨어드는 피해자에게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시사기획창/죽어서야 헤어졌다]⑨
- 전기차 화재 대피는 소홀?…‘소화 시설’에만 대책 집중 [현장K]
- 여전한 분진에 복구 공사는 진행중…전기차 화재 아파트, 지금은?
- 대형 가스 송유관 폭발…불기둥 솟구쳐 주민 대피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