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발리서 보낸 추석 연휴 “갈비 대신 폭립 먹으러”

장예솔 2024. 9. 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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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일상을 공개했다.

허가윤은 9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석이니까 갈비 대신 폭립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발리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는 허가윤의 평화로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허가윤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해 발리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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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일상을 공개했다.

허가윤은 9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석이니까 갈비 대신 폭립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폭립이 그릇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발리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는 허가윤의 평화로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나 2016년 해체 소식을 전했다.

허가윤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해 발리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발리에서 살기 위해 서울 성수동 집과 차까지 정리했다는 허가윤은 은퇴설에 대해 "미련이 아니라 안 쉴 거다. 불러주시면 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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