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날 기념...서울 전역 '청년 정책'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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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청년 주간 행사'를 진행합니다.
여의도공원에선 20일부터 22일까지 면접 정장 대여부터 일자리 매칭, 취업·재무상담 등을 해주는 청년정책 박람회가 진행됩니다.
또, 서울청년센터 광진과 성동, 양천에서 29일까지 청년을 위한 공연과 개인별 맞춤 청년 정책 소개, 인플루언스 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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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청년 주간 행사'를 진행합니다.
우선,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에서 일하는 52명이 취업과 직무 관련 조언을 해 주는 '커리어 부트캠프'가 열립니다.
여의도공원에선 20일부터 22일까지 면접 정장 대여부터 일자리 매칭, 취업·재무상담 등을 해주는 청년정책 박람회가 진행됩니다.
21일엔 청년의 날 기념식이, 24일엔 시와 서울연구원이 페럼타워에서 청년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2024년 서울청년패널 콘퍼런스'가 개최됩니다.
또, 서울청년센터 광진과 성동, 양천에서 29일까지 청년을 위한 공연과 개인별 맞춤 청년 정책 소개, 인플루언스 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청년의 열정과 창의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면서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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