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뉴진스 하니, 하이브 내홍 속 출국
김현우 기자 2024. 9. 18. 13:21
'함께 밀라노로~'
그룹 방탄소년단 진·뉴진스 하니가 하이브 내홍 속 출국했다.
방탄소년단 진·뉴진스 하니가 18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진·하니는 자신들의 매력을 살린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함께 밀라노로 떠나며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속 가수인 두 사람이 동반 출국을 해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 하니, 상큼한 인사'
그룹 방탄소년단 진·뉴진스 하니가 하이브 내홍 속 출국했다.
방탄소년단 진·뉴진스 하니가 18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진·하니는 자신들의 매력을 살린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함께 밀라노로 떠나며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속 가수인 두 사람이 동반 출국을 해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 하니, 상큼한 인사'
'달달 하트'
'예쁨 주의'
'휘날리는 머릿결'
'밀라노로 출발'
'방탄소년단 진, 다정한 인사'
'훈훈한 인사'
'인사까지 멋져'
'조심히 다녀올게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 보러 왔다가 깜짝…장난 아닌 '시금치 한단 1만원'
- [단독] 잔류 결정했지만…스탠포드와 '퍼주기 계약' 논란
- 명절 기분 온데간데없이 "매일 지옥"…티메프 피해 업체 눈물
- 무면허로 전동킥보드 의혹...경찰, 축구스타 린가드 내사
- 한 달 치 비가 하루 만에…"100년 만의 폭우" 도시 잠긴 유럽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