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2학기 유·초·특수학교 회의

우세영 기자 2024. 9. 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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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대강당에서 올 2학기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교(원)장 81명, 교(원)감 88명이 참석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늘봄학교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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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대강당에서 올 2학기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회의를 갖고, 늘봄학교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대강당에서 올 2학기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교(원)장 81명, 교(원)감 88명이 참석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늘봄학교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깨치고 알아가는 초등 문해교육' 등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관련, 교육 현장에서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 관리자로서 청렴 실천 의지도 다졌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장은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교(원)장, 교(원)감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에 동부 교육이 변함없이 발전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원)장, 교(원)감님들의 리더십을 믿고 동부 교육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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