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싱싱장터 4호점', 내년 1월 소담동서 개장
곽우석 기자 2024. 9. 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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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담동에 들어서는 '싱싱장터 4호점'이 내년 1월 개장한다.
시는 지난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환승 주차장을 준공하고 장터 내부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설을 인계받은 후 싱싱장터를 곧바로 개장할 계획이다.
싱싱장터는 세종 지역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로, 3생활권 환승 주차장 1층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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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환승주차장 시설 준공, 싱싱장터 내부 공사 완료
세종시 소담동에 들어서는 '싱싱장터 4호점'이 내년 1월 개장한다.
시는 지난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환승 주차장을 준공하고 장터 내부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오는 11월까지 환승 주차장의 전기·통신·소방·건축물 사용 허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시설을 인계받은 후 싱싱장터를 곧바로 개장할 계획이다.
싱싱장터는 세종 지역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로, 3생활권 환승 주차장 1층에 들어선다.
2층에는 세종시 새활용 센터와 세종형 실내놀이터 3호가 자리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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