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허벅지 훤히 드러낸 아찔 하의실종룩…30대 무색한 상큼 비주얼

이유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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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유비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9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피 추석. 슈퍼문 보고 소원 빌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연휴를 맞아 지인들과 일본 여행 중인 모습.

반팔티에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이유비는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특히 상의보다 짧을 만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하의실종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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