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6시간 50분…막바지 귀경길 정체 오후 3시 절정
조택수 기자 2024. 9. 18. 11:55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막히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6시간 5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는 5시간 10분입니다.
정체는 오후 서너 시쯤이 가장 심하고 밤 11시부터는 차츰 풀릴 걸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 보러 왔다가 깜짝…장난 아닌 '시금치 한단 1만원'
- [단독] 잔류 결정했지만…스탠포드와 '퍼주기 계약' 논란
- 명절 기분 온데간데없이 "매일 지옥"…티메프 피해 업체 눈물
- 무면허로 전동킥보드 의혹...경찰, 축구스타 린가드 내사
- 한 달 치 비가 하루 만에…"100년 만의 폭우" 도시 잠긴 유럽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