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온나라 부동산 중개법인 협약 체결

2024. 9. 18.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온나라 부동산 중개법인과 융합 인재 양성 및 지역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3일 경남정보대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상 경남정보대학교 총장과 김희주 ㈜온나라 부동산 중개법인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희주 온나라 부동산 중개법인 대표는 "경남정보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경남정보대 총장실에서 경남정보대-온나라 부동산 중개법인과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김태상 총장(가운데), 김희주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사진=경남정보대학교]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경남정보대학교는 온나라 부동산 중개법인과 융합 인재 양성 및 지역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3일 경남정보대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상 경남정보대학교 총장과 김희주 ㈜온나라 부동산 중개법인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재직자 학위과정 운영, 콘텐츠 개발 지원 및 특강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온나라 부동산 중개법인은 부산의 전문 부동산 법인이다.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온나라 부동산과 협력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주 온나라 부동산 중개법인 대표는 “경남정보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