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찍어줬길래…지효, 망사에 한뼘 초미니 입고 '여친짤' 탄생

이소정 2024. 9. 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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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독한 여름 녀석을 이겨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효의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효는 정강이 까지 오는 길이의 롱부츠를 신어 패셔너블한 무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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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지효 SNS



트와이스 지효가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독한 여름 녀석을 이겨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효의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효는 몸에 딱 붙는 흰색 이너를 입고 그 위에 망사를 걸쳤다. 검은색 핫팬츠에 두꺼운 벨트를 매치해 화려함을 배가했다.

사진=지효 SNS



지효는 정강이 까지 오는 길이의 롱부츠를 신어 패셔너블한 무드를 뽐냈다. 해외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지효는 인형 탈을 써보는 가 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97년생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솔로 앨범을 발매해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했다.

올해 3월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 1년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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