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장항선 복선전철화·서해선 개통 특수 반감 우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항선 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의 신창-홍성 구간이 11월 완공하고 같은 달 아산시 서쪽을 지나는 서해선이 개통하지만 정작 운행 편수가 제한적이어서 철도 인프라 확충 효과의 반감 우려를 낳고 있다.
아산의 장항선 복선전철사업 구간이 11월 개통하고 서해선도 같은 달 개통해 운영에 돌입하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철도 운행 편수가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며 증편 요구가 거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항선 1일 왕복 1회, 서해선 3~4회 운행 검토…증편 목소리

[아산]장항선 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의 신창-홍성 구간이 11월 완공하고 같은 달 아산시 서쪽을 지나는 서해선이 개통하지만 정작 운행 편수가 제한적이어서 철도 인프라 확충 효과의 반감 우려를 낳고 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신창-대야 복선전철사업 구간 중 신창-홍성 36.35㎞가 오는 11월 우선 개통 예정이다. 홍성-대여 82.28㎞ 구간은 2027년 개통 예정이다.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는 11월 신창-홍성 구간 완공 후 ITX마음을 투입해 신창역과 온양온천역 등에 1일 왕복 1회(총 2회) 정차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ITX마음은 용산-신창 구간에 운행한다.
경기 화성시 송산동부터 충남 홍성읍을 잇는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90㎞)도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다. 총사업비가 4조 1009억 원에 달한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이 개통하면 평택 안중역, 당진 합덕역 사이 인주면 해암리에 소재한 아산 인주역도 운영을 본격화한다. 인주역은 전철역 포함해 아산의 8번째 철도 역사로 문을 연다. 국토부는 11월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 개통에 맞춰 ITX마음을 투입해 1일 왕복 3~4회 운행 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의 장항선 복선전철사업 구간이 11월 개통하고 서해선도 같은 달 개통해 운영에 돌입하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철도 운행 편수가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며 증편 요구가 거세다.
장항선 복선전철 조기 개통과 ITX마음 신창역 정차를 공약한 복기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아산갑)은 이달 국토부에 "왕복 하루 한 차례 외에, 좀 더 증편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인주면이 선거구에 속한 아산시의회 김희영(민주당·바선거구) 의원은 "하루 3~4회 운행은 서해선 개통 효과와 주민들 교통 편의를 극대화에 부족하다"며 증편 요구에 힘을 실었다.
앞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복 의원의 장항선 복선전철 증편 요구에 "하루 2회 정차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더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장항선 복선전철사업 신창-홍성 구간과 서해선의 운행 횟수, 시간대는 10월 중 최종 확정된다.
#충남 #아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어" 양도세중과 유예종료 강조 - 대전일보
- 세종 금강변서 백골 상태 인골 발견…국과수 감식 의뢰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양도세 중과' 조치…침체된 충청 부동산 영향 제한적 - 대전일보
- "뒤에서 사고 났다" 알바생 밖으로 유인해 편의점 턴 20대 일당 집행유예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1월 26일, 음력 12월 8일 - 대전일보
- 대통령 세종집무실 속도전…현장설명회 뜨거운 관심 - 대전일보
- 野 "이혜훈 지명 철회는 사필귀정"…검증 실패 책임 놓고 대여 공세 확산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 결정 - 대전일보
- "오늘이 제일 싸다" AI發 메모리 쇼크…컴퓨터값 폭등에 소비자 발길 '뚝' - 대전일보
- 우원식 국회의장, '쌍특검 단식' 장동혁 병문안…20분 면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