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배우지망 183㎝ 훤칠한 아들 공개…"나와 종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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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봉원이 배우를 준비하는 큰 키의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봉원테레비'에는 '정말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벌초(첫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들과 함께 벌초에 나선 이봉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봉원은 "벌초를 하기 위해 거창에 왔다"라며 "아들과 함께 왔다, 저와 종자가 다르다 키가 크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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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코미디언 이봉원이 배우를 준비하는 큰 키의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봉원테레비'에는 '정말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벌초(첫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들과 함께 벌초에 나선 이봉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벌초에 나서기 전 아들 소개에 나섰다. 이봉원은 "벌초를 하기 위해 거창에 왔다"라며 "아들과 함께 왔다, 저와 종자가 다르다 키가 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옆에 있던 이봉원의 아들은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앞서 박미선은 아들이 배우를 준비하고 있으며 키가 183㎝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봉원은 박미선과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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