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이렇게 과감해도 되나?..망사+핫팬츠로 드러낸 '핫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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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과감한 의상으로 '핫바디'를 자랑했다.
지효는 18일 자신의 SNS에 "지독한 여름 녀석을 이겨내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동산에 놀러간 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엇다.
지효는 검정색 핫팬츠에 흰색 민소매 상의, 망사 니트를 매치하며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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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과감한 의상으로 ‘핫바디’를 자랑했다.
지효는 18일 자신의 SNS에 “지독한 여름 녀석을 이겨내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동산에 놀러간 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엇다. 지효는 검정색 핫팬츠에 흰색 민소매 상의, 망사 니트를 매치하며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군살 없이 늘씬한 지효의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패션이었다.
지효는 놀이동산 곳곳을 즐기는가 하면 굿즈인 캐릭터 모자를 쓰거나 인형 쇼핑을 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특히 지효는 더운 날씨 탓인지 망사 니트를 벗고 민소매 상의만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약 7만 석 규모의 일본 닛산 스타디움 공연을 성료했다. /seon@osen.co.kr
[사진]지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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