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원 루트 밟는 '응팔' 진주, 이렇게 예쁜데 복귀 안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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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설(13)이 정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설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김설의 공식 SNS 스토리에는 "영재원에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허리에 손을 올린 채 화이트 보드 바로 앞에서 무언가를 발표하고 있는 듯한 김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었다.
김설은 2021년 12월에도 교육청 발명 영재 수료 사진과 함께 영재원을 수료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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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김설(13)이 정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설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바로 '응답하라 진주'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설. 그는 머리를 질끈 묶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매끈한 피부와 큰 눈 그리고 귀여운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김설은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2017년 영화 '아일라', 2022 '오늘부터 합창단' 외에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공부에만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설의 공식 SNS 스토리에는 "영재원에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허리에 손을 올린 채 화이트 보드 바로 앞에서 무언가를 발표하고 있는 듯한 김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었다.
김설은 2021년 12월에도 교육청 발명 영재 수료 사진과 함께 영재원을 수료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설의 친오빠 김겸(16) 군도 수학천재로 알려져 있다.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하기도 했던 김겸 군은 2024년 카이스트 IP 영재기업인교육원 13기 수료식에 참석했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많은 이들 앞에서 '자연난수 생성 및 의사난수에 대한 분석'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진행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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