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혜림, 아들 쌍꺼풀이 예술이네…아역 배우 시켜도 되겠어

이소정 2024. 9. 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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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화목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찍어보는 홈스냅 part2. 소소하지만 결코 소소하지 않은 행복. 우리 가족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혜림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담겼다.

1992년생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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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혜림 SNS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화목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찍어보는 홈스냅 part2. 소소하지만 결코 소소하지 않은 행복. 우리 가족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혜림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담겼다.

그의 첫째 아들은 혜림의 남편인 신민철에게 안겨 까르르 웃음 짓고 있다. 세 사람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는다. 혜림의 배는 임신 상태인 만큼 부푼 상태다.

사진=혜림 SNS



세 사람은 흰색 반소매 셔츠를 커플로 입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 편안한 바지 차림 등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1992년생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2017년 그룹 활동이 종료된 후 다방면으로 활동하다가 2020년 신민철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3월 장남 신시우 군을 품에 안았고 2025년 1월 차남을 출산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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