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21~29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전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
종목별로 이 기간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대회에 17개 종목 76개 부별 경기가 도내 4개 지역에서 열린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17개 종목의 부별 1위 팀은 오는 10~11월 17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전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
종목별로 이 기간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대회에 17개 종목 76개 부별 경기가 도내 4개 지역에서 열린다.
교육지원청 리그를 통해 단일학교팀으로 출전한 초등학교 144팀(1886명), 중학교 147팀(1820명), 고등학교 101팀(1198명) 등 지역을 대표하는 총 392팀, 490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17개 종목의 부별 1위 팀은 오는 10~11월 17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이 1인 1스포츠 활동을 통해 평생 스포츠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석 연휴 마지막날, 584만대 이동…귀경 정체 '오후 3~4시' 최대
- 한동훈 "의료 붕괴 아니다? 국민들 불안하면 이미 벌어진 것"[한판승부]
- 홍준표 "공개활동은 국민 힘들게…김건희 여사 자숙해야"
- "학폭 피해자라더니"…곽튜브 '가해 의혹' 이나은 옹호 논란
- 또 술 먹고 행패…소주병 깨고 행인 위협 20대 주폭 실형
- 경찰, FC서울 제시 린가드 '무면허 전동킥보드 의혹' 내사 착수
- 부산→서울 9시간, 대전→서울 4시간20분…귀경 정체
- 9월 '영끌', 8월보다 줄어도 15% 감소 그쳐…금리 어쩌나
- 호사카 유지 교수 비난한 시민단체 대표, 2심도 손배 책임
- "40대, 소득보다 부채 2.5배 많아…'영끌' 주택 매수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