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엄정화, 이러다 뼈말라 되겠네..추석 반납하고 독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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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명절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나갔다.
엄정화는 17일 특별한 멘트 없이 운동에 푹 빠진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각종 운동 기구로 가득찬 곳에서 열심히 몸매 관리를 했고, 거울 전신샷으로 보디라인 등을 체크했다.
앞서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에서 "난 다이어트 엄청 한다. 치킨, 피자는 혼자 있을 때 한 번도 먹은 적 없다"며 저탄고지 식단과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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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명절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나갔다.
엄정화는 17일 특별한 멘트 없이 운동에 푹 빠진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가 추석 당일에도 운동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엄정화는 각종 운동 기구로 가득찬 곳에서 열심히 몸매 관리를 했고, 거울 전신샷으로 보디라인 등을 체크했다.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엄정화는 꾸준한 노력 덕분에 데뷔 30년이 넘도록 아름다운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에서 "난 다이어트 엄청 한다. 치킨, 피자는 혼자 있을 때 한 번도 먹은 적 없다"며 저탄고지 식단과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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