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벨기에 한국문화원, 현지에서 K-웹툰 알린다…11월까지 전시회

김미경 2024. 9. 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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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이 벨기에 현지에서 K-웹툰 알리기에 나섰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은 17일(현지시간), 오는 11월까지 브뤼셀 문화원에서 '한국 웹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며, '지금 우리 학교는', '나 혼자만 레벨업' 등 2편이 소개된다.

내달 15일에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가 브뤼셀을 찾아 현지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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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이 오는 11월까지 브뤼셀 문화원에서 '한국 웹툰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은 전시장 모습.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제공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이 벨기에 현지에서 K-웹툰 알리기에 나섰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은 17일(현지시간), 오는 11월까지 브뤼셀 문화원에서 '한국 웹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며, '지금 우리 학교는', '나 혼자만 레벨업' 등 2편이 소개된다. 내달 15일에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가 브뤼셀을 찾아 현지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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