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 징수 활동 강화
박혜진 2024. 9. 18. 07:03
지방세를 체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징수 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달 말까지 도내 외국인 체납자 492명의 출국만기 보험과 귀국비용 보험 등 보험 압류 등을 통해 체납된 세금 납부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도내 외국인 체납액은 지난해 기준 7억 2,000만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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