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네잎클로버 들고 '럭키비키잖아'…"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

김준석 2024. 9. 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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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럭키비키의 모습을 보였다.

17일 장원영은 자신의 채널에 "끝까지 스와이프 하면 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대형 네잎클로버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행운의 상징을 들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럭키비키의 의인화", "진짜 럭키잖아", "럭키비키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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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럭키비키의 모습을 보였다.

17일 장원영은 자신의 채널에 "끝까지 스와이프 하면 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대형 네잎클로버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행운의 상징을 들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럭키비키의 의인화", "진짜 럭키잖아", "럭키비키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아이브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더블 타이틀곡인 '아센디오'로 최근까지 활동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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