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벨기에 한국문화원, 11월까지 웹툰 전시회
정빛나 2024. 9. 18. 05:16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이 오는 11월까지 브뤼셀 문화원에서 '한국 웹툰 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지금 우리 학교는', '나 혼자만 레벨업' 등 2편이 소개된다.
내달 15일에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가 브뤼셀을 찾아 현지 독자들을 만난다.
sh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원아 머리 킥보드로 때렸던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