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머리 조이, 뾰루퉁해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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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16일, 조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눈길을 끄는 빨간 머리에 블랙 니트와 진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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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16일, 조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눈길을 끄는 빨간 머리에 블랙 니트와 진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흑흑...진짜예쁘다 우런니 즐추 가족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요 ㅎㅎㅎ", "너무 보고 싶어요 박수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비치 시티 인터내셔널 스타디움(Beach City International Stadium), 14일 필리핀 마닐라 에스엠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SM Mall of Asia Arena)에서 ‘2024 Red Velvet FANCON TOUR 'HAPPINESS : My Dear, ReVe1uv'’(2024 레드벨벳 팬콘 투어 '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을 개최,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담은 무대로 현지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사진] 조이 SNS
walktalkuniq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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