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착시 드레스에 '깜짝'··자꾸 다시 보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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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미니 드레스를 입고 귀여움을 뽐냈다.
17일, 선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LA를 즐길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정말 미친 밤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딴따라 JYP'에서 박진영과 함께 '웬 위 디스코'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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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선미가 미니 드레스를 입고 귀여움을 뽐냈다.
17일, 선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LA를 즐길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정말 미친 밤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가 입은 드레스는 최근 유행했던 발레코어 룩을 연상케 하며 우아하면서도 활동적인 무드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핑크 미야 정말 최고예요", "사람이 어째 이리 생겻냐 진짜", "예뽀어어ㅓㅓㅓ"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딴따라 JYP’에서 박진영과 함께 ‘웬 위 디스코’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사진] 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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