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 류수영 팔라완 현지 운전 기사들에게 고추장 찌개 "차요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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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팔라완 제도 현지 운전 기사들을 위해 고추장 찌개를 대접했다.
이날 류수영은 팔라원 제도 현지에서 운전해준 기사님들을 위해 저녁을 요리했다.
유이는 "섞어서 드시라"고 설명했고, 기사들은 신중히 고추장찌개를 섞다가 입에 넣고 "맵고 맛있다"를 외쳤다.
류수영은 인터뷰에서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기사 식당은 항상 평균치 이상이어야 한다. 맛도 양도. 기사님들의 높은 입맛을 만족시키려면 잘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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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팔라완 제도 현지 운전 기사들을 위해 고추장 찌개를 대접했다.
9월 17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멤버들이 팔라완 제도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수영은 팔라원 제도 현지에서 운전해준 기사님들을 위해 저녁을 요리했다.
메인 메뉴는 한국 고추장 찌개. 유이는 "섞어서 드시라"고 설명했고, 기사들은 신중히 고추장찌개를 섞다가 입에 넣고 "맵고 맛있다"를 외쳤다.
류수영은 인터뷰에서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기사 식당은 항상 평균치 이상이어야 한다. 맛도 양도. 기사님들의 높은 입맛을 만족시키려면 잘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유이 또한 "너무 맛있는데 오빠"라며 감탄했고, 류수영은 "여기 있는 차요테를 넣었다. 그것 때문에 좀 시원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그냥 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남은 "한국에서 먹어본 고추장 찌개가 아니라 이국적이었다"고 평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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