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수영복 입고 즐긴 제주 여행…늘씬 9등신 비율

김현희 기자 2024. 9. 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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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제주도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게 놀았다아"라며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모노키니를 입고 튜브 위에 앉아 물장구를 치며 물놀이를 즐겼다.

청순한 분위기의 수영복을 입고 9등신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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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제주도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게 놀았다아"라며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모노키니를 입고 튜브 위에 앉아 물장구를 치며 물놀이를 즐겼다. 

청순한 분위기의 수영복을 입고 9등신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노출이 있는 수영복을 입고서도 단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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