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남편과 살림 대결해도 될 듯 "내가 먹고 싶어 한 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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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박하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가 먹고 싶어서 한 야들야들한 갈비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류수영은 앞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하는 다정한 남편으로 "1가구 1수영 보급 시급" 이라는 말을 만들어내며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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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박하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가 먹고 싶어서 한 야들야들한 갈비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갈비찜이 보글보글 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자연스레 배우자 류수영을 떠올리게 하는데. 류수영은 앞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하는 다정한 남편으로 "1가구 1수영 보급 시급" 이라는 말을 만들어내며 응원을 받았다.
그는 이 방송을 통해 요리에 익숙지 않은 남편분들을 부엌으로 불러들이는 것을 목표로 늘 조리법을 최대한 단순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박하선 SNS
walktalkuniq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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