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경 차량 한때 지정체…강원 교통 소통 점차 정상화
이청초 2024. 9. 17. 21:25
[KBS 춘천]추석인 오늘(17일) 귀성을 마치고 서울 수도권으로 돌아가려는 차량들로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지만, 차츰 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시각 현재 강원도내 고속도로 구간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강릉을 출발하면 서울까지는 2시간 50분, 양양에서 경기 남양주는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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