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정규리그 1위 소감 밝히는 이범호 KIA 감독
홍규빈 2024. 9. 17. 20:52
(인천=연합뉴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확정으로 여러 타이틀을 얻었다.
KBO리그 최초의 1980년대생 사령탑인 이 감독은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42세 9개월 23일)에 팀을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끌었다. 2024.9.17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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