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네잎클로버 들고 청순 발랄…성숙미까지 가진 '럭키비키' 공주님

김현희 기자 2024. 9. 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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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행운을 전했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넘기면 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며 네잎클로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대형 네잎클로버를 들고 숲을 배경으로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또 볼에 네잎클로버를 그린 채 책상에 엎드려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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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행운을 전했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넘기면 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며 네잎클로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대형 네잎클로버를 들고 숲을 배경으로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레이스가 달린 카디건에 체크무늬 롱스커트로 성숙한 분위기와 함께 슬렌더 몸매를 드러냈다. 

또 볼에 네잎클로버를 그린 채 책상에 엎드려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펩시 페스타'에 출연한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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