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추석에도 자기관리 대박이네··얼굴보다 큰 팔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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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운동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코드쿤스트는 자신의 소셜계정에 "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드 쿤스트는 흰색 나시 티셔츠를 착용한 채 팔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한편 코드쿤스트는 지난 2013년 'Lemonade'로 데뷔해 특유의 독특한 비트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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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운동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코드쿤스트는 자신의 소셜계정에 "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팔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드 쿤스트는 흰색 나시 티셔츠를 착용한 채 팔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특히 평소 소식가로 알려진 그는 얼핏 봐도 딴딴함이 느껴지는 두꺼운 팔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지난 2013년 ‘Lemonade'로 데뷔해 특유의 독특한 비트로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다양한 뮤지션들과 작업을 진행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자신 만의 특별한 매력을 담은 비트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힙합, 랩의 인기를 불어일으켰고, 2022년 1월 ‘나 혼자 산다’를 시작으로 ‘싱어게인3’, ‘연애남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면서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코드쿤스트 SNS
walktalkuniq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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