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민심을 귀담다

김윤수 2024. 9. 17. 20: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절이 되면 여야 정치권은 밥상 민심을 듣기 위해 분주합니다.

이번 추석도 마찬가지입니다.

풀어야 할 현안이 많은 만큼, 다양한 여론을 접했을 겁니다.

한 귀로 듣고 흘리지 말고, 왜곡하지 말고, 국민의 진심을 곱씹고 되새겨서 국정 운영에 제대로 반영하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민심을 귀담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