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 기아-라쿠텐 찍고 美 애리조나까지? 'S라인' 몸매는 여전

정에스더 기자 2024. 9. 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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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다혜가 미국 프로야구 직관으로 여전한 야구 사랑을 인증했다.

사진 속 이다혜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니폼을 입고 직관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이다혜는 2019년 국내 프로야구팀 기아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만 프로야구팀 라쿠텐 몽키스로 이적, 치어리더 첫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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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리조나 홈경기 직관 인증샷 남겨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미국 프로야구 직관으로 여전한 야구 사랑을 인증했다.

16일 이다혜는 자신의 SNS에 "내 인생 MLB 첫 직관 후기. 다음에 또 언제 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혜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니폼을 입고 직관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늘씬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몸매를 강조하는 포즈가 돋보인다.

한편 이다혜는 2019년 국내 프로야구팀 기아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만 프로야구팀 라쿠텐 몽키스로 이적, 치어리더 첫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대만에서 치어리더 활동뿐 아니라 각종 광고 촬영를 촬영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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