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송윤아, 미모가 화면 뚫고 나와.."기분 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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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가 격한 표현으로 지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송윤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언니가 찍어주시는 사진은 제 기분을 째지게 합니다. 모두 행복한 명절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박장대소를 터뜨리며 지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어쩜 이리 고울까", "언니의 웃는모습에 제가 다 행복해 지네요~", "늘 환하게 웃는 일만 생기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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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송윤아가 격한 표현으로 지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송윤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언니가 찍어주시는 사진은 제 기분을 째지게 합니다. 모두 행복한 명절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박장대소를 터뜨리며 지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어쩜 이리 고울까", "언니의 웃는모습에 제가 다 행복해 지네요~", "늘 환하게 웃는 일만 생기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2022년 방송된 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에 출연, 지난 2009년에는 동료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다.
[사진] 송윤아 SNS
walktalkuniq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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