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추석 보내세요" 이영애, 1박에 천만 원 한옥 호텔서 '럭셔리 연휴'

정혜원 기자 2024. 9. 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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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초호화 한옥 숙소에서 연휴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편안한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애는 한옥 숙소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애는 편안한 차림으로 잔디 위를 걷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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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출처| 이영애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영애가 초호화 한옥 숙소에서 연휴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편안한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애는 한옥 숙소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애는 편안한 차림으로 잔디 위를 걷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해당 한옥 호텔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비회원의 경우 1박 숙박료가 1000만 원 이상인 고가의 호텔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 이영애. 출처| 이영애 SNS
▲ 이영애. 출처| 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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