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하고 유골 화장했는데 '남의 조상'…60대 남성 집행유예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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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세종에 있는 분묘를 조상 묘로 착각 파묘 후 유골 화장하고 일대를 경작지로 사용 분묘 발굴 혐의로 기소…집행유예 2년 선고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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