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엄마가 돼줄게"…홍지민, 치매 엄마와 감동의 무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17. 17:47
홍지민 엄마, 9년 전부터 치매 앓아 달려와 안기는 손녀들 향해 "이름이 뭐더라" 엄마의 치매에…"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홍지민 "내가 엄마의 '엄마'가 되어야겠다 생각"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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