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초 만에 6천여만 원 털었다…제주 여행 가서 금은방 턴 일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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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새벽, 제주 금은방서 귀금속 도난 헬멧 쓴 남성, 돌 던져 유리창 깬 뒤 침입 22초 만에 6천여만 원 상당 귀금속 훔쳐 도주 경찰, 절도범 3명 검거… 10대 2명·20대 1명 절도범들 "2주 전 제주 여행 왔다가 범행 계획"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 신청…여죄 수사 중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화면 출처 : KCTV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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