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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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
KIA는 추석 당일 열린 인천 SSG전에서 0대 2로 졌지만, 같은 시각, 2위 삼성도 두산에 패하면서 '매직 넘버 1'을 지웠습니다.
KIA가 정규시즌에서 우승한 건, 한국시리즈에서 11번째 왕좌에 올랐던 지난 2017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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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
KIA는 추석 당일 열린 인천 SSG전에서 0대 2로 졌지만, 같은 시각, 2위 삼성도 두산에 패하면서 '매직 넘버 1'을 지웠습니다.
KIA가 정규시즌에서 우승한 건, 한국시리즈에서 11번째 왕좌에 올랐던 지난 2017년 이후 처음입니다.
KIA는 남은 일곱 경기에서 주전의 휴식과 유망주의 발굴, 나아가 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는 김도영의 지원 사격에 집중하며 '가을 야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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