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60억 평창동 집 이사 전 제주도서 마지막 추석 ‘다 고마워지는 밤’
강서정 2024. 9. 17.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서울로 이사가기 전 제주도에서 마지막 추석을 보냈다.
이효리는 지난 16일 늦은 밤 이상순과 반려견들을 산책시키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강아솔의 '다 고마워지는 밤'이라는 노래를 더했다.
17일에는 송편과 전 등 명절 음식을 만들어 지인들과 함께 추석을 보내는 사진도 공개하는 등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추석을 기억했다.
이들은 11년간의 제주 살이를 청산하고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한다는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서울로 이사가기 전 제주도에서 마지막 추석을 보냈다.
이효리는 지난 16일 늦은 밤 이상순과 반려견들을 산책시키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강아솔의 ‘다 고마워지는 밤’이라는 노래를 더했다.
17일에는 송편과 전 등 명절 음식을 만들어 지인들과 함께 추석을 보내는 사진도 공개하는 등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추석을 기억했다.
한편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2013년 9월 결혼했다. 이들은 11년간의 제주 살이를 청산하고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한다는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효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