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한결 슬림해진 예비신랑 비주얼…한 손에 부케 들고 '미소 활짝'

신영선 기자 2024. 9. 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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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멀끔한 예비신랑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세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 가득한 한가위 보내주시고 마음도 풍성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주세호!"라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조세호는 슈트를 입고 한 손엔 부케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조세호는 오는 10월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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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멀끔한 예비신랑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세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 가득한 한가위 보내주시고 마음도 풍성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주세호!"라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조세호는 슈트를 입고 한 손엔 부케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조세호는 오는 10월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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