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잡고 기쁨 나누는 서동욱과 구승민, 그러나 그물망에 맞았다는 심판 판정 [사진]
이석우 2024. 9.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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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서동욱이 8회초 1사 1루 LG 트윈스 박동원의 파울 타구를 잡고 구승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타구는 그물망에 맞았다는 어필에 심판 합의로 파울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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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서동욱이 8회초 1사 1루 LG 트윈스 박동원의 파울 타구를 잡고 구승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타구는 그물망에 맞았다는 어필에 심판 합의로 파울 선언됐다. 2024.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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