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父 납골당 방문 "사무치게 그리운…보고 싶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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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7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사무치게 그리운 울 아빠. 참 많이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사랑으로 키워줘서 고마워요 아빠. 아직도 아빠의 사랑이 내 마음 안에 충만해"라고 하며 "이번에 받은 상패 꼭 가지고 올게. 아빠 덕분이야. 좋은 일 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울 아빠. 울 아빠 최고. 딸 잘 키웠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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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7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사무치게 그리운 울 아빠. 참 많이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사랑으로 키워줘서 고마워요 아빠. 아직도 아빠의 사랑이 내 마음 안에 충만해"라고 하며 "이번에 받은 상패 꼭 가지고 올게. 아빠 덕분이야. 좋은 일 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울 아빠. 울 아빠 최고. 딸 잘 키웠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눈시울이 붉어진 장영란의 모습에 "위로가 되네요. 시간이 지나도 그리움은 더욱 깊어져만 가네요", "아버님은 언니 너무 잘 하고 있다고 웃으며 보고 계실 거예요", "아버님이 하늘에서도 따님을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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