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주택 2층 법당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김근우 2024. 9. 17. 16:45
오늘(17일) 낮 1시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법당 용도로 쓰던 주택 2층이 모두 불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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