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 출신 답네…청순+섹시 다 되는 '가녀린 수영복 자태'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7일 류이서는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저희도 잘 보내고 있어요. 지금은 제주에서 왔지만 제주 사진이 너무 많아서 부지런히 올리도록 할께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예쁜 곁겹의 수영장. 제가 들고 있는 건 진이가 테무서 산 수중카메라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흐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가려린 몸매가 드러나는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섹시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승무원 출신답네", "얼굴 몸매 다 뇌네". "전진이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